‘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온라인 투표 시스템 2주차 최종 후보는 박서진이었다. 그는 1주차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9일 미스터트롯2 본선 2라운드에 대한 팀 미션 시작 시 발표된 온라인 응원 투표 결과는 1위 박서진, 2위 김용필, 3위 안성훈, 4위 박지현, 5위 진해성이었다. 이 온라인 응원은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고, 1,687,042명이 참여했다.
박서진은 ‘장구의 신’으로 가장 잘 알려진 선수로, 장구를 쓰지 않고도 본선에 오른 주인공으로, 현재 19일 팀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용필은 2위로 12일 팀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마커스 강과 결승에 진출했다.
3위 현역 멤버인 안성훈은 미스터트롯1에 출연해 송민준과 팀을 이뤄 데스매치와 팀전에서 이미 승부를 겨루었다. 그는 이를 위해 이를 악물고 버텨낼 예정이다. 대학에서 4위로 예선 1위를 차지한 박지현은 대학 올하트와의 연속 올하트 매치에서도 승리했다. 전국 트롯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5위 진해성은 이미 팀전에서 올하트를 획득하고 데스매치에 진출한다.
온라인 투표는 카카오톡에 로그인해 아래 메뉴에서 세 번째 버튼을 누른 후 ‘#미스터트롯 위의 ‘카카오TV’ 옵션에서 투표 배너를 ‘2’를 눌러 응원하고 싶은 7명의 참가자를 선택하고 ‘투표’를 클릭하세요. 또한 포털 사이트 ‘다음’의 검색창에서 ‘미스터트롯2’를 검색하여 투표 배너에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매일 투표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최종 결과에 반영됩니다.
